여행홀릭 현금가족이야기 정도면 트루먼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멋진 배경 그 자체!! 자이언캐년 비지터 센터에서도 자이언 캐니언에 대한 각종 정보는 물론 다양한 굿즈들까지 쇼핑과 정보를 두루 얻을 수 있어요. 자이언 캐년 굿즈도 예쁜 게 너~ 무 많더라고요 ㅋ 매번 비지터 센터 갈 때마다 묘하게 털리는 기분 ㅋㅋ 비지터 센터 앞... 2025-05-07 11:05:00
쿨하지만 쿨하지않은 기분이랄까요. 트루먼쇼 같다~ 여러번 말했네요 ㅎㅎ 모리셔스에 주유소는 많은데요. 요 조개모양의 간판이 있는 주유소가 (저희가 갔을 때는) 젤 저렴...놀라지 마세요! ✔️1방향 1차선인 2차선 도로가 많아요. 추월시 주의! ✔️해외 렌트카는 휴대폰 거치대가 거의 없으니 다이소에서 하나 사가세요ㅋㅋ (안가져가서... 2025-05-08 16:11:00
랑노트의 기록 렌터카 왕왕추천입니다 ‼️ 바다가 매우 매우 예뻐요 스플리트 근교인 오미스, 트로기르 등 방문할 수 있음:) 자다르에서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을 했다...곳) 영감이 절로 생성될 것 같은 곳입니다 💗 트로기르는 사실 어떤 후기를 본 후로는 큰 기대 없이 방문했던 곳임🤫 🚘트로기르 주차 T1 Parking Ul... 2025-05-30 07:00:00
⋆ ₊ ゚ ☽ * ₊ ⋆ 좋았어요 트루먼쇼 당하는 줄 알았음 많고 많은 수록곡 중에 내 픽을 해주다니 [do what you like] 도 해줌 이건 보경 지민픽 아무튼 내가 특히나 더 애정하는 곡들을 다 ~ 불러줬다는 거에 난 너무 만족해 + 한로로 중간에 신나서 마이크 떨굼 ㅋ 그리고 [ㅈㅣㅂ] 은 콘서트를 위해 태어난 곡 때창 많아서 제일... 2025-06-09 19:08:00
yoom's camplog 렌터카 서비스센터 도착! 우리는 EV6로 렌트했다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헬리녹스 제주점이라니 헬친자 절레절레 헬리녹스 제주점 방문 완료 생각보다 엄청 넓진 않았지만 다른데선 못보는 제품들이 있어서 신기했던 모나미와 협업했다는 볼펜! 직원분께서 두자루 주셨다 'ㅡ' 일본과 제주점... 2025-06-08 22:32:00
오늘 지금 현재 봤더니 후기 개쓰레기 .. 지나쳐서 걷다가 발견해서 방문해봤다 맛 나쁘지않음 ~ 살짝 떡볶이 국물? 스타일이지만 밥 든든히 먹고 해변가 걷기 부이 V...하오드를 본지라 .. 멜레이스 바가르 정도가 아니라면 글쎄 몰?루 렌터카 업체까지 걸어가는 길 아주버님 찬스로 GV60 ★ 점심에 오빠 반주하게... 2025-05-28 11:02:00
성자의 성장 연출이였다니 트루먼쇼인가?? 눈 돌릴때마다 넘 이뻐서 빈펄 존예…하고있었는데 이쁘게 계속 가꾸고 있었다 이쁘니 좋다 판랑 사막투어 갔을때 저 꽃모양 삔 줬었는데 그게 이 꽃이였다 이뿌다 여기가 바로 수영장 내려가는 길 버기타도 되지만 해가 완전히 뜨기 전에는 이렇게 걸어가도 좋다 아침에는 미치게 덥진... 2025-06-10 11:01:00
뼛속까지 콘텐츠 일기 #울릉도가족여행숙소 #울릉도스노쿨링숙소 #울릉도가성비숙소 #울릉도숙소후기 카페 래우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2160 떠나는날 기념품 탈탈 여행의...ㅠ 멀미대비를 위한 눕방ON 갈매기쇼 어게인 망망대해... 이거 완전 트루먼쇼 아니냐고~ ☑️울릉도에서 서울/경기/청주 돌아가는 배편은 아래 링크 참고~ 6월... 2025-05-07 17:53:00
I do everything ! 솔직 후기를 공유할게요! 리젠트 푸꾸옥 최상급 럭셔리 📍 위치: 푸꾸옥 북서부 💰 가격대: 1박 약 60~150만원대 💡 특징: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프라이빗 리젠트 푸꾸옥은 프라이빗한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맞춤형 서비스, 미쉐린급 다이닝까지 즐길 수 있어요. 🥂✨ 장점... 2025-03-10 22:08:00
횩씨 블로그 하세요? 모니터에는 트루먼쇼가 틀어져 있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참 맘에 들었다. 메뉴는 단 하나. 족발덮밥! 그냥 일반 직장인이던 사장님께서, 족발집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태국의 카오카무 라는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메뉴라고 한다. 딱 봐도 맛있을 것 같은 메뉴라 여기를 찾아왔다... 2025-05-21 11:02:00
훈빠빠의 블로그 인터넷에 후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아침에 우리 부자는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갔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방법은 예전에는 침사추이나 홍콩섬의 페리 터미널에서 가는 제트 여객선이 있었는데, 지금은 침사추이 발은 없어진 것 같고, 홍콩 섬의 페리 터미널만 운행하는 것 같다. 대신에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 2025-06-01 23:24:00
Keepin’ 웨딩카 없고 벤택시 없고 호텔 예약없고 청담샵 없음 D-day 2025.02.22 💐🌷🌹🌺🪷🌻🌼🌸 메이크업샵 가서 바로 만난 내 부케 시간도 미리미리 잘 보내주시는 사장님 걱정 할 게 하나도 없다 크크 우리 네임택 웃기고 다른 인계동 토탈샵 후기에 메이크업 공장 느낌이 든다고 하는 곳이 많았는데 여긴 아니어서 좋았음 나는... 2025-03-18 11:30:00
Isch Guet 같으니 #카페소소림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대기가 많아지는 1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웨이팅리스트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어놓고 기다리면 자리가 났을 때 전화를 주신다📞 전화를 받고 가면 우리 테이블 위치를 안내해주시니 테이블 위치 파악을 먼저 한 뒤 주문을 하고 이동하면 된다 점심을 못 먹은 우리... 2025-04-14 15:53:00
피뇨의 할라 찾기 다시 트루먼쇼 같은 썰이 생기다 다도 체험을 갔는데 인원수에 대해 서로 소통의 오류가 생겨서 2명 자리가 없었다. 그리고 그 두명이 나와 친구가 됐다.. 그리하여 선생님 양옆으로 앉게 되기 맨 앞이라고 다들 박수 쳐주는데 쪽팔려 죽고 싶었다.. 그래도 선생님이 타주는 차는 맛있었다죠 러..럭히빅히..🍀 언니들... 2025-04-30 17:21:00
스파클링 모먼트 영화관에서 해주는 영화 말고 고전은 잘 안바서 보고시픔 그치만 살면서 본 영화 800편 돌파햇다 꺄 🤩🤩🤩 방탈출 이만큼 했는디요... 하는 속도가 후기 쓰는 속도보다 빨라서 영원히 밀리고 있는 중 순백향 녹스 배드타임 화생설화 스텔라 카부트 먹루마블 할 예정 예능 팝스타 아카데미 / 지구마블 시즌 3... 2025-05-11 10:26:00
찌니의 세계일주 괜찮다는 후기가ㅋㅋ 📍 슈페리어룸 사진 짜잔~ 한국의 좁은 비즈니스 호텔정도 되는 크기. 흰색 침구에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져있었다. 화장실도 초 깔끔...이렇게 보인다 다행히 안에 블라인드 내릴 수 있으니까 내리면됨ㅋㅋㅋ 트루먼 쇼 찍을뻔ㅋㄷㅋㄷ 조식. 전체종류는 다 못찍었는데 빵,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2025-04-20 22:43:00
멀쩡한 사람이 되고 싶은 안 멀쩡한 곰 이야기 메뉴 후기 전반적으로 이재모 피자는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좋다는 점에서 오는 감동이 있다. 도우, 치즈, 토핑이 전부 신선하다. 특히 치즈가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음. 크러스트는 꼭 치즈 햄 반반으로 시키는 걸 추천. 그리고 치즈를 먼저 먹어야 한다. 흘러 내릴 온도일 때 먹어야함! 스파게티는 무난했다. 위에... 2025-03-14 02:51:00
Diamond days 이동 후기 마카오 호텔들이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카오여행 꿀팁! 마카오 ... blog.naver.com 4탄 마카오 오픈버스 오픈탑나이트버스 마카오 오픈탑 나이트 버스 야경 투어 여행코스 11곳 정보. 클룩 예약, 윈팰리스 분수쇼 마카오에 왔으면 저녁까지 머무르며 화려한 도시의... 2025-03-16 10:17:00
제트 여행의 비밀 필터가 전혀 색이 변하지 않았고 석회 물도 느껴지지 않았다 저녁이 되기 전 리조트를 둘러보았다 프런트 옆에 기프트숍 겸 마트가 있고 그 안쪽으로는 렌터카를 빌릴 수 있는 곳, 현금 인출기, 공용 화장실, 사무실, 키즈룸, 수유실, 1층에 작지만 수영장 & 괌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 자세한 내용은 숙소 후기 2탄... 2024-12-03 20:03:00
테이블 노마드, 샐애네집 캠핑장 후기 @고아웃 여행기간 : 2024. 4. 10.(수) - 4. 14.(일), 5일간 캠핑기간 : 2024. 4. 12.(금) - 4. 14.(일), 3일간 만족도 - 후모톳바라 캠핑장 - 고...주차 불포함, 캠핑 3일) - 항공편(제주항공) : 774,400원/2인 - 렌터카(도요타 파쏘) : 278,100원/4일 - 통행료&유류비 : 약 40,000원 예약방법 : 인터파크... 2025-02-24 23:17:00
도아's 블로그 한산했어요. 트루먼쇼 수준으로 없었어요 그래서 초스피드로 입국수속받고 캐리어 찾고, 패키지 팀 만났어요 그런데, 12월 3일 ... 이 날은 그 날이었습니다 ㅎㅎ 입국수속 기다리는데,막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가이드분도 만나자마자 버스에서 그 얘기 하셨어요 아무튼 제가 바르셀로나 공항 간 날은 사람 없었지만... 2025-01-10 17:34:00
인생의 다다익선 약간 트루먼쇼도 생각났음. 하지만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가족 단위로 오기 좋은 곳인 것 같다. 또다른 빈펄의 좋은 점은 private beach가 있다는 것...수영도 열심히 배우고 수영시합도 했다 크크 열심히 팔과 다리를 움직였더니 배가 고팠다.. 빈펄 리조트 내에서 툭툭카(?)를 부르면 여기저기 이동할... 2025-02-04 18:13:00
Archive of 루징카 안외워져서 루리 징징이 카드로 외운것도 웃겨 자는 동안 루리가 찍어 준 감성샷~ 제법 고생하신 맹구님 .... 야옹~ 동생즈들 뒤에서 웃고 떠들때 묵묵히 택시를 잡는 언니즈 근데 소현이는 나랑 동갑인 블루투스 연결 해도 되냐고 여쭤보고 상하이 로맨스 틀기 기사님이 친절하셔서 같이 즐겨주심... 2025-01-27 09:53:00
MINEismine 있었네 카페일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3 청구랜드 5층 나 3년 꽉 채우고 이제 4년차 직장인임 소름..!! 연고없는 여주에서 많이 의지했던 덩기덩기덜 소소하게 3 숫자 초 꽂고 잘버텼다 부둥부둥하기💟💟 ㅋㅋㅋ진짜 내 취향 개그 ㅠㅠ 이치란 라멘임ㅋㅋㅋ 나도 가면 따라 찍어야지 브리치즈... 2025-03-11 14:09:00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 자세한 후기는 따로 적어볼예정 (아마도) 레지던스같은 너낌의 호텔이었는데 객실컨디션 넘나 깨끗하고 좋았다 하루만 묵는 것이 아쉬울정도ㅎ 뷰는 청초호뷰여서 쪼금 아쉽긴 했지만 예약을 며칠전에 했으니 방이 있는것만해도 다행이다 싶었음 방에서 조금 쉬다가 더 어두워지기 전에 출발,, 하루종일 저러고 혼자... 2025-02-12 13:01:00
꒰✿ᐡ⸝ɞ̴̶̷ ·̮ ɞ̴̶̷⸝ᐡ꒱ 뭐지? 트루먼쇼인가 왜 하필 에푸씨서울이 사은품 준다고도 안적혀있었는데 이게 왔댄다.. 띠뿌씰은 신진군 나옴 해위 - Hmmm… 일어나서 결과를 봤는데 이게뭐지예? 일단 ㅇㅋ.. 스트레스 받을거같으니까 하이라이트 보기 전에 밥을 먹어줌 굳뜨 - 밥 먹고 미루고미루던 하라 on 일단 바이언부터 드감.. 근데... 2025-02-23 00:08:00
두파리네_이름이 두팔은 아니고요 뭐야 트루먼쇼야? 나 오늘 죽어? 싶은 장면들 탁트인 이장면들 넘 행복하지 않슴까ㅠㅠ 쉴새없이 약 1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한 란셀린 경치 미쳤슴다 진짜 나 이런거 처음봄다.. 근데. 이땐 아무도 알지 못했다. 나의 비극을. (험한 욕) 친구가 저랑 업체나 그런거에 대한 따로 상의는 없었고 샌드에서 산악오토바이... 2025-02-25 08:28:00
김찬휘 블로그 떠나 뉴멕시코 앨버커키 공항에 도착했다. 앨버커키 공항 렌터카 구역에서, 미리 예약해 놓은 SUV 8인승을 대절했다. 여긴 우리를 지원해 줄 교포가 한 명도...만든 Los Alamos 실험실이다.(2일 참조) 미국 핵무기의 개발 역사다. 냉전이 한창이던 트루먼 후기와 아이젠하워 시절에 가장 많은 핵무기 개발이 이루어졌고... 2025-02-24 22:58:00
전트리의 세상 톺아보기 생각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 13시 30분, 아침 8시 30분에 마이애미 비치 렌트카 매장에서 출발한지 5시간만의 도착이었다. (월마트에서 전기차 차량 충전 및...도착하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다들 여유롭게 휴식하러 오신 느낌적인 느낌. 트루먼 대통령의 겨울 백악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 얼마나 키웨스트가 좋았길래... 2024-05-27 12:30:00
noony 역자 후기에 로맥스나 이디스 같은 사람들을 악의 무리 ㅋㅋ 라고 표현했던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햇어요… 스토너라는 책 자체가 한 개인의 평범하면서도 (어쩌면 좀 망한;) 바로 그렇기 때문에 가치있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건데 그 등장인물들을 한데 싸잡아 악의 무리라고 표현하다니… 비록... 2025-04-01 14:41:00